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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파란블로그씨 버그 좀 고쳐!

다른사람 블로그에서 트랙백 쓰기 버튼 눌러서 열심히 글 써서 저장 눌렀더니, 저장된거 같이는 보이더니왠걸 글을 그냥 날려먹네?악악!파란블로그 개발팀 버그 좀 고치지?다른사람 블로그에서 트랙백 쓰기 해봐바.옛날 에디터폼 뜨고, 글 저장도 안된다고. 띠방. ㅡ ㅡ고객센터는 멜 보내면 답변도 안주고,내 전에 개발자료 보관용 블로그 복구도 안해주더니1.얼레, 다시 확인해보니파란우체부 블로그에서는 안그러는데, 예전 스킨 사용하는 블로그만 그러나보네.2.다시 재테스트트랙백 자체도 안먹는구나. - -아니 되다 안되나 하는구만.3.파란블로그씨 전 이제 이곳을 뜰랍니다.

블로그이야기 2006.08.02

고유가 시대가 날 살렸구나

중국에 가있던 1달사이 그전보다 기름값이 많이 올라있었어.그래서 한국에 와서 첫 운전을 하기 시작한 지난 일요일부터 오늘까지 그렇게 즐겨하던 과속을 하지 않았단 말이지.그덕에 난 오늘생명선을 연장 시킨거 같아.오늘 밤 11시 10분 쯤이었나.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차가 별로없어서 과속을 즐겨하던 그 도로였지.그 고가도로 전에 신호가 하나 있는데, 탑차 하나가 신호를 무시하고 내 앞으로 지나쳐서 쭈욱 갔고바로 신호가 바뀌어 나도 따라 고가로 올랐지.고가 언덕 끝에 다다랐을무렵 1차선으로 가던 내앞에탑차가 갑자기 바깥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길래순간 "저놈 쌩X랄" 하네 라고 중얼거리는 찰나에 갑자기 고가 옆길에서 1차선 내앞쪽으로 돌진해오는"흰색 뉴코란도" 파편까지 튀면서, 아마 탑차와는 살짝 스친거 같긴 한데 ..

네비를 주문하긴 했는데

결국 오늘 PSP는 같은 회사사람에게 넘기고, DMB 네비를 주문해버렸다.근데 과연 이 네비가 제대로 활용이 될지, 괜한 돈 낭비는 아닌지 모르겠다.내 업무가 외근 위주의 영맨도 아니고 말이야. 요놈으로 주문했다.우리홈쇼핑에서 무이자 10개월로 398,000원인데 오케이캐쉬백 포인트 쌓인게 있어서 그걸로5만원 결제해서 좀 싸게 산거 같긴 하다만, 나한테 이게 정말 필요한건지 모르겠어.좀 생각해보고 취소하던가 그냥 쓰던가 해야지.

장난감 2006.08.02

리눅스 호스팅 내 계정 파일 백업 받기

리눅스 호스팅 내 계정 파일 백업 받기1. 텔넷 또는 SSH 접속2. 계정 Root에서 명령어 : tar-cvf backup0001.tar *tar -cvf 백업할파일이름.tar * : 현재 디렉토리의 모든 파일과 하위디렉토리까지 모두 묶어서 백업 예)tar -cvf backup.tar * tar -cvfp 백업할파일이름.tar 디렉토리이름 : 지정 디렉토리를 백업할파일이름.tar로 백업 예)tar -cvf backup.tar bbs --------->bbs디렉토리를 backup.tar로 백업하기3.FTP로 압축 파일 다운로드4.계정 복원3의 압축 파일 FTP로 업로드텔넷 또는 SSH 접속계정 Root에서 명령어 : tar -xvf backup0001.tar

일반정보 2006.08.01

Byebye PSP

오늘 PSP를 판다고 루리웹 장터에 올린지 딱 3분만에 문자가왔다.역시정발에 1.5지, 가격도 착하게-_- 올렸더니.. 좀 더 부를껄 그랬나.암튼 거래하기로 하고 내일 팔기로 했다.아깝긴 하지만, 활용도가 극히 떨어져 결국넘기기로 했다.그리고 DMB Navi를 하나 사려하는데 멀살지 고민되네.뭐 돈 생각 안하면야 "하이온콥"꺼 사면 되겠지만, 여러모로 엑스로드 Z3300이 적당한듯 싶다.네비 사면 4년넘게 써온 네이트드라이브도Byeye네.여지껏 SK에 낸 네이트드라이브 사용료만해도 얼마지.. 거의 네비 하나값이었네.SK에서 머 서비스도 없나?- -

장난감 200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