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무미건조함의 극을 달리는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오늘은 5시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아직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삶이 재미없고, 매일 반복되고 그 지겨움에 답답함에 어찌해야 할바를 모르던때가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무언가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사랑에 빠지고, 게임에 빠지고.. 결국 뭐든 뜨겁게 사는것, 열심히 사는것으로 그런 삶의 무미건조하다는 그런 느낌은 사라졌던 기억입니다. 다 알고 있는 것이었는데 그런기억을 잠시 잊고 있었나봅니다. 내일부터는 새로운 생각으로, 모든것에 열정적으로 살아야겠습니다. http://skylike.egloos.com/192590/ 로 날린 트랙백 | |
2004-01-02 오전 1:13:04 |
'SIZZ님 어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 고수는 정말 많다. (0) | 2005.03.03 |
---|---|
해남에 다녀오다. (0) | 2005.03.03 |
파이팅 Young People! (0) | 2005.03.03 |
일기도 잘 안쓰던 놈이 (0) | 2005.03.03 |
졸라 흔한 스탈.. (2) | 2005.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