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무엇인지 깨닫고 자기 삶을 근본적으로 바꾼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안다. 살아가는 데 있어 쉽고 즐겁고 재미있는 일들은 거의 다 무익한 일 임을 말이다. 무익한 일들의 특징은 그 일이 끝난 뒤 환희보다는 허탈감이 느껴진다는 점이다. PC방에서 실컷 놀고 나왔을 때 환희를 느껴본 적이 있는가? ... 한번 더 강조하지만, 쉽게 얻을 수 있는 일 대부분은 유익한 일이 아니다. 고통스럽고 힘든 일에 도전했을 때, 그 일을 성취하고나면 환희를 느낀다. 그렇게 때문에 현명한 사람은 고통스럽고 힘든 일을 선택하는 법이다. - '고3혁명(손주은)'中에서. | |
2004-03-07 오후 5:3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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