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로스트에 빠질것 같다.
어제부터 보기시작해 오늘까지 2편까지 봤는데, 빠져들것 같다.
그런데 Daniel Dae Kim(김윤진 남편역)의 한국어 발음은 정말 낯뜨겁다..
그리고 한국인부부의 단편적인 모습에 낯뜨겁다.
정말 그런부부들이 울나라에 꽤있지 않는가 말이다.
한국 남자들 더욱 다정다감해질 필요가 있어.
김윤진은 로스트로 인해 이번에 에미상 수상 유력 소식도 들리던데,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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