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Z님 어록
2005년 둘째달 열다섯번째날 오전
TIGERJUNE
2005. 3. 3. 01:39
단지 두통약으로 해결되지 않는것이 있다.
2005년이 되면서.. 이제 겨우 2달도 채 가지 않았는데,
너무 많은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좋은게 좋은거라 좋게 좋게 생각하려해도그럴수도 없지 않는가.
모든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다.
모든것, 모든 상황이 불확실하다.
오늘 아침도 넉나간 사람마냥 그렇게 멍하니 모니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