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개인적인로그

내일은 늦잠잘수 있겠다

TIGERJUNE 2005. 3. 3. 03:00

내일은 영어수업이 없으니 7시 넘어서 일어나도 되겠다.
그래도 회사는 가야하는구나..
결국 이번주에 영어 수업을 2번빼먹고 말았다.
다음주에는 절대 빼먹지 말아야겠다.

한주가 정말 정신없이 흘러갔다.
이번주말에는 회사일 해야 할거 같은 느낌이 온다.
다음주도 만만치 않을텐데..

그러고 보니 오늘 회사에서 스타한판을 못했네.아쉽군-_-

-오늘의 메모-
명일 ahj양 생일로 인해 사무실에서 교촌치킨 시켜먹었음
미국에 있는 jwk이 전화가 왔음. 고생이 많아보임.짜파게티가 지겹다는 우울한 말을 남김;
오늘도 머리 짜르로 못감. 내일은 꼭.

2004-01-10 오전 12:09:18